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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규제 피한 지방, 반사이익 기대… 부산에 관심 집중되는 이유

2025-07-04 3

본문

- 지방 부동산 반사이익 기대감 속, 시장 가장 큰 ‘부산’ 활기 전망돼
- 특히 부산에서는 호재 집중된 에코델타시티에 관심 커져 눈길


[서울경제] 정부가 지난 27일 기습적으로 내놓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7일 ‘긴급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고강도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바로 다음날인 28일부터 전면 시행된 상태다.

주요 사항으로는 먼저 수도권이나 규제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6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은 받을 수 없게 됐다. 또 수도권 다주택자는 주담대 이용이 원천 봉쇄된다. 여기에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며 주담대를 받은 경우 6개월 이내 전입해야 한다는 의무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실수요가 아닌 경우, 금융권 대출이 사실상 어려워질 예정이다.

이번 규제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 눈에 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실수요층의 관심이 다시 지방 부동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 부동산 시장이 규제를 피한 주변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져 왔던 점에 비춰볼 때 서울과 수도권에 규제가 집중되면, 자금과 수요가 비규제 지역인 지방으로 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지방에서도 주거 상급지로 손꼽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지방에서 시장이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은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며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수요층 관심 커지며 선착순 계약 성황

실제 부산 부동산 시장은 대책 발표 이후 빠르게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특히 다양한 호재가 집중된 에코델타시티의 경우는 반사이익 최적지로 급부상하면서, 수요층의 발길이 대거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더현대 부산의 건립 본격화와 동국대병원 관련 업무협약 소식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태다.

이에 이곳에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는 이러한 효과로 현재 진행 중인 선착순 분양의 계약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관계자는 "지난 27일 규제 발표 직후인 주말부터 수도권 고객들의 문의와 방문이 급증한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단지는 규제를 피한 장점과 함께 더현대 부산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점 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더현대 부산이 예정되어 있는 '리치블록'에 속해 있어 이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과 함께 계약금 5%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을 최소화했으며, 에코델타시티 최초로 계약 안심보장제를 시행한다. 여기에 선착순 계약 혜택으로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해 가격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는 에코델타시티 공동 13블록에 지하 2층~최고 10층, 11개 동 총 470세대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가구가 에코델타시티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119㎡의 중대형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특히 공간감을 극대화한 내부설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는119㎡A타입 기준 실사용면적으로 약 55㎡의 극대화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는 주변 타사 전용 132㎡ 타입에 버금가는 크기다. 또 알파룸까지 4BAY 6ROOM 설계가 적용되며, 복도형 드레스룸과 함께 팬트리도 현관뿐 아니라 대형 복도 팬트리까지 두 곳을 제공해 수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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